FULLCOUNT
풀카운트의 디렉터 미키하루는 처음 빈티지 스토어에서 일을 시작하여 에비수(Evisu)의 오너인 아먀네에게
함께 데님 브랜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아 에비수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데님을 만들고자 풀카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풀카운트는 빈티지 데님에 대한 집착에서 탄생했습니다.
셀비지 원단과 면 100% 원사, 그리고 리벳 버튼까지
데님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을 직접 책임지고 있으며
30년 동안 오직 풀카운트를 위해 사용되는 셀비지원단을 위한 직기가
꾸준하게 매일매일 풀카운트의 원단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짐바브웨 코튼은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부드럽습니다.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1101, 0105 등과 함께 매 시즌 기존 상품들을 보완한 새로운 디테일의 상품들과
새로운 워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풀카운트 제품의 페이딩은 마치 데님을 직접 착용한것과 같은 빈티지함과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